전국의 많은 대학생들이 학자금제도를 이용하고 있습니다. 한국장학재단에서 지원하는 상품으로 등록금 지원 및 생활비 지원이 가능하기 때문에 학기를 앞둔 대학생 자녀들에게 유용한 제도가 되고 있는데요. 그래서 오늘은 학자금대출 원천공제 및 상환방식을 살펴보면서, 학자금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할게요.

 

 

먼저 취업 후 상환할 수 있는 상환제도가 있습니다. 학자금 지원 후, 학생 본인의 소득이 발생한 이후부터 소득수준에 따라 원리금을 상환할 수 있고, 연간 소득 금액이 상환소득기준을 초과하면 일정 금액을 의무로 상환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. 근로소득 시 신청자가 직접 납부하는 방식이 아닌, 고용주가 신청자 급여에서 상환금액을 제외하고 대신 납부하게 됩니다. 연간 발생하는 의무상환금액 및 원천공제금액의 통지서는 신청자 및 고용주에게 각각 발송될 수 있습니다.

 

 

학자금대출 원천공제 대상소득으로는 근로소득, 연말정산 사업소득, 퇴직소득, 연금소득이 있고, 국세청의 통지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. 신청자가 미리 납부할 경우엔, 원천공제 1년분 납부 및 2회 분할납부할 수 있으며 이때 발송되는 고용주원천공제 통지서는 제외됩니다. 고용주 원천공제 시 신청자 급여에서 매일 납부해야하며 7월부터 다음에 6월까지 설정됩니다.

 

 

근로소득 원천공제 시 소득 발생 후 내년 7월부터 상환이 시작되며, 퇴직하게 될 경우엔 퇴직금 발생 후 상환금액 중 1천만원 초과 20%을 원천공제 후 지급됩니다. 원천공제 통지서를 받은 고용주는 상환의 의무를 가지게 되는 것으로 국세청 사이트를 통해 원천공제 신고 및 납부를 해주셔야 합니다. 상환금명세서제출을 통해 진행하실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사이트 내에서 알아보시길 바랍니다.